마녀의 게임 67회 줄거리 - 회장 승계가 적법했냐고?

마녀의 게임 67회에서 마현덕(반효정) 회장은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명예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한다. 천하그룹의 새 회장직을 이어갈 후계자로 강지호(오창석)가 나타난다. 한편, 유인하(이현석)는 정혜수(김규선)의 복수를 금방 끝날 수 있게 도와주겠다고 약속한다. -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 67회 2023년 1월 27일 (금) 오후 07:05 방송 예고 (줄거리)

마녀의 게임 67회 줄거리

2023년 1월 27일 금요일 방송 예정인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 극본 이도현) 67회에서는...

 

선정 : 이게 어떻게 된 거야? 유지호가 왜 여기 있어?

 

지호 : 앞으로는 제가 재밌게 해 드리겠습니다. 다시 살아 돌아왔으니까.

 

인하 : 금방 끝낼 수 있도록 내가 도와 줄게. 나 지호보다 더 강해질 거야.

 

 

민선정(김선혜)은 회장 승계의 접법성을 거론하며, 회장 재선출을 요구하고, 인하는 유경을 회장직에 추대한다.

현덕 : 회장 승계가 적법했냐고?

선정 : 회장을 재선출 할 것을 요청드립니다.

 

인하 : 설유경 부회장을 회장직으로 추대합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월 25일(수)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 65회 시청률은 0.1% 상승한 6.2%를 기록했다. 마녀의 게임 자체 최고 시청률은 지난 1월 2일(월) 방송된 50회에서 7.3%를 기록했다.

 

 

15세 이상 시청가능한 MBC 마녀의 게임은 웨이브에서 스트리밍 한다. 거대 악에 희생된 두 모녀의 핏빛 대결, 마녀의 게임 68회는 1월 30일 월요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마녀의 게임: 인물관계도

드라마 마녀의 게임 등장인물 : 설유경 (장서희), 정혜수 (김규선), 강지호 (오창석), 주세영 (한지완), 유인하 (이현석), 마현덕 (반효정), 주범석 (선우재덕), 강공숙 (유담연), 진선미 (양지원), 이경원 (신수호), 고성재 (김시헌), 안희영 (주새벽), 선정 (김선혜), 정민자 (오윤홍), 강한별 (권단아), 서비서 (김수현) 외

마녀의 게임 68회 줄거리 - 긴급 체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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